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 (이사야31:5-6)

새벽지기1 2018. 7. 29. 06:25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 (이사야31:5-6)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 당신의 자녀들을 이렇게  사랑하셔서 살피시고, 보호하십니다.

짐승의 새끼 보호 본능은 엄청납니다.

하나님은 독수리나, 암탉에다가 비유하여 당신의 사랑을 표현 하십니다.

이미 하나님의 품안에 있는 신자들은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고,

그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은 지금 거역하고 하나님을 떠나 있는 사람들, 자신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향하여

긍휼의 마음으로 "네가 거역하고 떠났던 나의 품으로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품안에 있으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이 호위하시고, 어떤 위험에서도 건져주시고,

적에게 포위 되었든지 어떤 장애물에 막혀 있든지, 헤어날 수 없는 함정에 빠졌든지 그 모든 것을 뛰어넘어 구해주십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의 품안에 거하십시오.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