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5:4)
예수님은 자신에게 오는 사람들을 고쳐주실 때(마 4:23-24)
그들의 시야를 넓혀 당장 급한 육체적, 물질적인 필요 이상의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산상 설교를 통해 의학적인 기적 그 이상을 베푸셨습니다(마5:1-12).
예수님은 새로운 시각과 영적인 복의 약속으로 시작되는
복 있는 사람의 정신과 마음의 태도 일곱 가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마5:3-9).
그리고 잔인한 박해를 받으며 주님 안에서 소망과 안식처를 찾는 사람들이 복이 있다고
두 번 더 말씀하셨습니다(마5:10-12).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것들을 생각해봅니다.
나는 어디에서 살고 있는가?
나의 긴급한 육체적, 물질적인 필요를 채우는 것보다
더 큰 복이 내게 필요하다는 것을 나는 얼마나 깨닫고 있는가?
내가 기적을 갈망하는 것만큼,
예수님이 복이 있다고 하신 가난하고, 상하고, 굶주리고, 자비롭고,
평화를 추구하는 마음을 부러워하며 받아들이고 있는가?
하나님이 우리의 안식처가 되실 때, 우리의 소망은 그분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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