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요한계시록묵상

요한계시록 묵상 88 (계4:6)

새벽지기1 2017. 12. 5. 07:55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계 4:6)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 안에만 있는 참된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앉으신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습니다.

여기서 바다는 피조된 만물 특히 생명이 없는 만물을 대표합니다.

수정같다는 것은 맑다, 깨끗하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유리는 투명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 보좌 앞에 맑고,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 바다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높은 파도와 격랑으로 끊임없이 흔들리는 이 세상의 바다와 대조되는 그림입니다.

세상의 바다가 아무리 흔들리고 요동치더라도,

주님은 모든 것을 맑고, 투명하게 바라보며 통치하고 계시다는 의미입니다.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습니다.

이 생물들은 모든 살아있는 피조물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이 생물들도 하나님에 대한 예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천상에서는 계속적인 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그 예배에는 호흡이 있는 생물을 포함한 모든 만유가 참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맑고 투명하게 드러납니다.

숨길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만유를 다스리시며, 통치하시기에,

만유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드리는 예배는 천상의 예배와 연결됩니다.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예배는 영원히 이어집니다.

하나님을 향한 전심의 예배가

우리 모두의 삶을 특징짓는 놀라운 복을 풍성히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