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 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계 4:5)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원합니다.
하나님이 앉아 계신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 소리가 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신적인 위엄을 보여줍니다.
모든 피조물보다 무한히 높으신 주님의 존엄하심을 뜻합니다.
그 하나님 앞에 우리가 마땅히 가져야할 태도는 경외와 예배와 숭앙입니다.
겸손한 순종과 업드림입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일곱 등불이 있습니다.
요한은 이 일곱 등불이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고 말씀합니다.
일곱이라는 숫자는 신적 완전성과 절대성을 상징하기에, 여기서 일곱 영은 성령을 뜻합니다.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 3위로서
창조와 구속을 완성하시며,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십니다.
또한 우리 성도들 안에 내주하시면서
우리를 예수님과 연합되게 하시며, 순종을 도우시고, 성화되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보다 무한히 높으신 위엄과 영광을 소유하신 하나님을
겸손하게 경외하며 예배하며 순종하는 바른 태도를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일이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이뤄질 수 없기에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성령은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신령한 복들을 우리가 누리고 체험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기쁨, 사랑, 평강, 안식, 감사, 담대함, 안전, 위로, 긍휼, 자비, 신실, 치유, 회복을 누리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매일 매일 성령님을 따라 한걸음씩 나아감으로
성령님이 주시는 하늘 복들을 풍성히 누리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87 (계4:5)|작성자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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