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3:6)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위의 구절은 계시록 2장과 3장에서 여러번 반복되고 있습니다.
귀있는 자와 귀없는 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귀는 모두가 다 가지고 있지만,
영혼의 귀는 모두가 다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성령은 말씀하신다는 진리입니다.
여기서 성령이 말씀하신다는 의미는 성령이 외적인 말씀을 하신다는 것과
동시에 내적인 말씀도 하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문제는 외적인 말씀이 아무리 선포되어도 그것이 내적인 말씀으로 깨달아지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조명하심과 빛비추심을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음은 단순한 들음으로써 끝나서는 안되며,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진리입니다.
순종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들음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께서 우리 영혼의 귀를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열려진 영혼의 귀로 성령의 말씀을 듣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단지 들음으로 끝나지 않고 구체적으로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주님은 영원한 상급으로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순종은 참 믿음의 열매요, 결과요, 증거요, 목적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참 순종의 사람으로 계속 성숙해져가는
하나님나라의 복을 깊이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62 (계3:6)|작성자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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