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이사야55:7)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신 것 처럼 사람은 본래 죄없이 선하게 창조되었지만
사람의 시조인 아담의 범죄로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불의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든지 죄의 본성을 떠나 죄인의 길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향하면 용서해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향해야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셔서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평안을 주시고, 기쁨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떠나 죄의 길을 걷다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은 용기입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용기를 내어 하나님께로 나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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