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보내주심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디모데전서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디모데전서2:4)."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며, 어떻게 하시든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공평하시고, 거룩하시기 때문에 죄와 악과 온갖 더러움을 미워하시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징계나, 심판이나, 멸망이나, 지옥에 빠뜨리려는 잔뜩 화가 나신 하나님도,

심술 궂은 하나님도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비록 악하고, 가증스런 죄인이라 할지라도

죄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인자하신 마음이 가득히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약속대로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한 손으로는 하나님을 붙잡으시고

한 손으로는 죄인인 우리를 붙잡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향하여 "내게로 나아오라, 내게로 오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지금까지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셨습니까?
혹시 하나님께 나가는 길을 모르셨습니까?

예수님을 보내주심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이름을 붙잡고 하나님께로 나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