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119:105)"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으며, 또 예측 불가능합니다.
미래학자라는 분들이 있지만 그들인들 한 치 앞이라도 내다볼 수 있을까요? 그
들도 한치의 앞도 내다볼 수 없습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우리의 인생은 캄캄합니다.
또한 이 세상은 그 자체로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죄악은 죄악을 낳아서 점점 더 죄악 투성이의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길이 캄캄합니다.
발달이 발달이 아니고, 발전이 발전이 아닙니다.
성장도 성장이 아닙니다.
조금 더 편리해 질 뿐 어디에서도 이 땅이 천국처럼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심판을 재촉하는 모습만 여기저기서 보일 뿐입니다.
이런 캄캄한 길을 비추어줄 빛은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하나님 말씀 만이 참빛입니다.
말씀을 따라갈 때만이 발을 헛디디지 않고, 제대로 걸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따라갈 때만이 참다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올해는 착실히 말씀을 따라 사십시오.
말씀을 의지 하십시오. 말씀에 소망을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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