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
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편37:23-24)."
하나님도, 성경도 모르고 열심히 자기의 계획을 세우고,
굳건한 신념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열을 다 쏟은 사람들 중에 후에
신앙을 갖게 되었을 때 이런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 계획대로, 내 뜻대로 된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의 길을 정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순종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걷는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는 신자의 삶은
설령 삐그덕 거려도 붙잡아 주시고, 조금 방향이 빗나가더라도 바른 방향으로 인도하시며,
장애물에 걸려 넘어져도 다시 일으켜 주십니다.
하나님의 눈이 항상 지키시며, 하나님의 손이 붙잡아 주십니다.
하나님을 향하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마음에 기쁨과 평안을 주십니다.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전도서3:14) (0) | 2015.12.31 |
---|---|
무슨 말을 하든지 사랑을 동기로 말해야 합니다(로마서14:10) (0) | 2015.12.30 |
죄를 용서받은 기쁨, 화해하는 기쁨(시편32:3-5) (0) | 2015.12.28 |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로마서6:16)." (0) | 2015.12.27 |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요한일서5:14-15) (0) | 201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