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린도전서10:23-24)
누구나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자유이며,
그것이 금지 된 것은 아니지만 자기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어찌 그 안에 주님이 계시고, 사랑이 있는 신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자신은 희생하지 않고, 자신은 섬기지 않고, 자신은 연약한 자들을 돌보지 않으면서,
지적하고 판단하는 사람만 있다면 어디서 신자의 덕스러움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것이,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따뜻한 위로의 말과 배려의 말을 하는 것이,
무거운 짐을 나누어 함께 져주는 것이 남의 유익을 구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자신의 이익이 좀 손상 되더라도
남의 유익을 위해서 단 한 가지라도 시도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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