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그리스도의 빛되고 향기된 삶(출 37:17-29)

새벽지기1 2015. 8. 17. 08:38

등잔대는 하나님의 빛을 받아

세상에 빛을 발하는 삶을 상징하는 듯 하다.

 

분향단은 하나님을 온전함을 닮아

세상에 인품의 향기를 뿜는 삶을 상징하는 듯 하다.

 

모든 기구들이 정금으로 정교하고, 정확하게 만들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사람도 믿음과 순종과 인내로 만들어진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