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대는 하나님의 빛을 받아
세상에 빛을 발하는 삶을 상징하는 듯 하다.
분향단은 하나님을 온전함을 닮아
세상에 인품의 향기를 뿜는 삶을 상징하는 듯 하다.
모든 기구들이 정금으로 정교하고, 정확하게 만들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사람도 믿음과 순종과 인내로 만들어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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