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적 겸손과 복음적 겸손 / 조나단 에드워즈 율법적 겸손과 복음적 겸손 율법적 겸손은 인간이 자연 상태에서 아직 은혜로운 정서가 없을 때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복음적 겸손은 오직 성도에게만 고유한 것이다. 전자는 자연적 원리들을 돕는, 특히 자연 양심을 돕는 성령의 일반적 영향에서 비롯된다. 후자는 초자연적이고 신적인 .. 좋은 말씀/조나단에드워즈 2016.06.08
천국은 어떤곳인가요? / 조나단 에드워즈 천국은 사랑의 나라입니다(고전 13:8-10).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문. 천국은 어떤 곳인가요? 답 1. 천국에서의 사랑은 언제.. 좋은 말씀/조나단에드워즈 2016.06.02
구원받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조언(요3:10,11) / 조나단 에드워즈 구원받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조언(요3:10,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요 3:10-11) 그리스도께서는 중생 교리.. 좋은 말씀/조나단에드워즈 2016.06.01
거짓 구원의 감정 /조나단 에드워즈 거짓 구원의 감정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러한 확신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와는 반대로, 개신교 교인들은 구원의 확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것이라고 항상 믿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 좋은 말씀/조나단에드워즈 2016.05.16
조나단 에드워즈와 대각성운동 /오덕교 조나단 에드워즈와 대각성운동 18세기 대각성운동을 주도하였고, 철저한 칼빈주의 신학자요, 철학자였던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는 1703년 10월 5일 코네티컷의 이스트 윈저에서 회중교회 목사 티모디 에드워즈(Timothy Edwards)의 11 명의 자녀 가운데 5째로 태어났다. 에드워즈.. 좋은 말씀/조나단에드워즈 2016.05.09
겸손의 본질/조나단 에드워즈 겸손의 본질 막 1:9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것은 그분의 겸손의 모습을 우리에게 잘 보여주고 있다. 겸손이야말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우리에게 반드시 있어야 할 두드러진 그리스도인의 덕목이다. 이 시간에는 겸손의 본질에 대하여 생각해 보.. 좋은 말씀/조나단에드워즈 2016.05.05
그리스도의 탁월성 (The Excellency of Christ)/조나단 에드워즈 그리스도의 탁월성 (The Excellency of Christ) "장로 중의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계시록 5:5-6상). I. 그리스.. 좋은 말씀/조나단에드워즈 2016.04.26
자기 점검에 관하여 - 조나단 에드워즈의 소논문을 중심으로 / 신동식 자기 점검에 관하여 - 조나단 에드워즈의 소논문을 중심으로 - 제 1부. 성경이 신자들에게 주는 경고 성경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매우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서야 자신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말.. 좋은 말씀/조나단에드워즈 2016.04.22
정서와 지성을 조화시킨 목회자 - 조나단 에드워즈 / 신동식 -정서와 지성을 조화시킨 목회자 요나단 에드워즈의 저술 중에서 저자의 특징적 사상을 가장 잘 제시하는 작품은 43세 때 쓴 『신앙과 정서』(A Treatise Concerning Religious Affections, 1746)이다. 본 저서는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는 데, 제 1부에서는 정서들의 본질과 신앙에 있어서 그러한 정서들.. 좋은 말씀/조나단에드워즈 2016.04.11
미국 대각성 운동의 기수 - 조나단 에드워즈 / 신동식 "가장 바울을 닮은 사람" 21세기를 바라보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사표가 될 만한 교회사의 인물은 없을까? 순간 우리는 바울의 음성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전11:1)를 떠올리게 된다. 역사적 인물을 우리가 따라가야할 구체적 표상으로 삼는.. 좋은 말씀/조나단에드워즈 201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