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경건의 능력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22:16)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입은 우리입니다. 원컨대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에서 자라되, 삶 가운데 사랑의 수고가 있고 행함과 진실함이 있길 소망합..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8.10
우리의 영적 성숙, 주님의 기쁨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렘9:24)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고백했던 사도 바울 처럼 우리 모두가 우리 주 구주 예수 ..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8.09
하나님의 생각(사55: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55:8,9)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얼마나 풍성하고 얼마나 깊이가 있는지요! 분명 만물이 ..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8.08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2:14)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 됨은 복 중의 복입니다. 원컨대 우리 속에 착한 일을 시작..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8.07
진리로 인하여 자유하는 제자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1,32)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새 피조물 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만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존재입니다. ‘자유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8.06
부엉바위공원 휴암문화공원, 이름 만큼 규모있는 공원은 아니지만 나름 잘 꾸며져있는 놀이터이다. 최근에 심기어진 나무들이 가뭄의 고통을 이겨내고 제법 틀이 잡혀가고 있다. 휴암이라는 말은 이 동네의 옛이름이란다. 휴암리의 휴의 한자어는 매우 복잡하다. 획이 수십이 넘는다. 알고 보니 부엉..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8.05
주님의 위로, 우리의 소망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시50:15) 우리의 부르짖음을 기뻐하시며 그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시며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에도 귀를 기우리고 계심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의 연약함과 죄와 허물에..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8.05
'오늘 여기서 그 분을 위해' "~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의 때에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셨고 구원의 날에 우리를 도우셨습니다. 오랜만에 상가 집에서 만난 분께서 말씀하신 '황금보다 더 귀중한 것이 지금(now)이다'라는 말씀이 되새겨..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8.04
주여! 우리를 지켜주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잠30:8)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던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찬양합니다. 지금도 우리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08.03
별리의 슬픔, 소망으로 덮을 수 밖에 주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며 주님의 은혜 안에 머물며 살아가는 이들은 얼마나 복된 자들인지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날들을 살아갈수록 주님의 뜻을 더욱 알아가며 그 안에서 주님의 기쁨 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소원도 주님께서 주신 것이기.. 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201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