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빌1:10)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친히예수님의 날까지 온전히 이루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모든 지식과 총명으로 더 풍성하며, 예수님의 날까지 허물없이 순결함이 마땅합니다. 곧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됨이 아름답습니다. 내 안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심은 복입니다. 오직 은혜로 어그러진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믿음의 길을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