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마12:50)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4. 10. 07:03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12:50)

혈연관계는 어떤 원리나, 이론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 되어 있음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사도 바울도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딤전5:8)라고까지 한 것을 보면 가족 안에 흐르는 두껍고, 강하고, 깊은 사랑의 끈과 책임은 아무리 커도 결코 과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그 혈연의 가족보다 더 영원하고, 더 거룩하고, 더 아름다운 가족관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믿음 안에 있는 자답게, 선한 모습을 먼저 가족을 잘 돌봄으로 나타내야겠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믿음의 가족들을 영원한 천국의 가족으로 여기는 주님의 몸인 교회로, 몸의 각각의 지체로 여기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사랑의 부족함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믿음의 가족들까지도 가족으로 여기며, 돌보며, 영원히 다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을 진 자로 사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