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이사야40:30-31)
저렇게 뛰놀고도 지치지 않을까 하는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라도 피곤할 수도 있고, 곤비할 수도 있습니다. 체력으로나, 기량으로나 절정기에 이른 운동 선수라도 다리에 힘이 빠져서 넘어지고,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설령 우리가 소년소녀 같은 무한 에너지로 뛰놀 수 있는 건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살다보면 피곤하고, 지치고, 고달픈 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이미 많은 에너지와 채력을 소진하고 매일매일이 피곤하고, 지치고, 고달픈 삶에 탄식하며 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라도 자신의 인생에서 지금이 건강으로보나, 사회적 영향력으로보나, 자신의 역량으로보나 장정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넘어지고,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솟는 소년보다도, 최고의 힘과 기량을 가진 운동선수보다도 더 힘을 쓸 수 있고, 더 힘차게 달릴 수 있고, 더 끈기있게 걸을 수 있게 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과 능력이 영적인 것이거나, 신체적인 것 중의 어느 하나만 주시거나, 둘 다를 주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구하는 힘과 능력이 주님으로부터 당신께 공급되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