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말씀묵상

바알세불 논쟁(마12:22-37) / 리민수 목사

새벽지기1 2026. 2. 21. 08:15

바알세불 논쟁(마12:22-37)

율법의 안식일 규정을 어겼다고 예수님을 비난하던 바리새인들이 이제 본문에서는 귀신들린 자를 고치신 예수님의 이적이 바알세불의 능력을 힘입은 것이라고 모함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예수께서는 먼저 조직 내에서의 분열은 파멸을 초래하는 것으로서 귀신의 왕의 능력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낼 수 없음(25-26절)과, 

나무의 열매가 그 나무와의 필연적 인과 관계에 있는 것처럼 예수님도 사역을 통해 선한 분이심을 보이심으로(33-35절) 그들의 모함이 모순된 것임을 반증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