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조물의 한계

글쓴이/봉민근
세상은 눈으로 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지식과 능력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하나님 앞에 인간의 지식이나 지혜는 초라하기 짝이 없다.
인간이 전지전능하시고 그 크신 하나님에 대하여 어떻게 다 알 수 있겠는가?
인간이 오만하거나 교만하지 말아야 할 이유다.
우리는 보이는 것만 보고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것만 볼 수 있고 누릴 수가 있다.
인간은 모든 면에 넘지 못할 분명한 한계를 가진 동물이다.
하지만 그것이 은혜다.
부족한 한계성 때문에 하나님을 찾게 되고 겸손을 배우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다.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사는 존재가 되었다는 말이다.
믿지 못하고 사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야 한다.
세상 모든 것을 자신이 책임지고 산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세상을 다 주신다 해도 인간은 그것을 감당할 능력이 없다.
하나님을 떠나 사는 사람은 근원적으로 두려움이 찾아오게 되어있다.
이는 자신이 전능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은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라 자기 생각을 절대화하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인간은 절대로 자신의 뜻대로만 살 수가 없다.
스스로 태양을 떠오르게 할 수도 없고
자연을 다스릴 능력도 없다.
인간은 근원적으로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피조물에 불과하다.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이 최고의 겸손이며
그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은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사는 길 밖에 없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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