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의 애굽 피난과 헤롯의 유아 학살(마2:13-18)
본문은 아기 예수의 애굽 피난 사건(13-15절)과 헤롯의 유아 학살 사건(16-18절)을 소개한다.
즉 동방 박사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뜻을 달성하려던 애초의 계획이 무산되자 헤롯은 베들레헴과 그 인근 지역의 모든 유아들을 몰살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던 것이다(16절).
하지만 헤롯의 미움과 살해 음모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가족을 애굽으로 무사히 피신시킴으로써, 호11:1의 예언을 성취하게 된다.
요셉 일가의 애굽 피신은 궁극적으로 예수님께서 애굽이 상징하는 죄와 사망으로부터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성도들)을 구원해 내실 것이라는 사실을 상징하고 있다.
이처럼 성경은 구속사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해야 한다.
'좋은 말씀 >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적 사역의 시작(마3:13-17) / 리민수 목사 (1) | 2026.01.15 |
|---|---|
| 예수의 나사렛 귀향(마2:19-23) / 리민수 목사 (0) | 2026.01.13 |
|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의 영적 의미④(마1:1-17)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다> / 리민수 목사 (1) | 2026.01.08 |
|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의 영적 의미③(마1:1-17)<인간의 죄인이며, 반드시 대속주가 필요하다> / 리민수 목사 (0) | 2026.01.07 |
|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의 영적 의미②(마1:1-17)<복음(구원)에는 차별이 없다> / 리민수 목사 (0) | 2026.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