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게 될 날을 소망하라(에10:1-3)
본문에는 모르드개의 존귀해진 모습이 간략히 소개되고 있는데, 주목할 것은 당대의 최고 권력을 휘두르던 바사 제국의 왕 역시 하나님의 백성을 존귀하게 만들기 위한 주님의 도구에 불과했다는 사실이다.
아울러 포로 신분의 모르드개가 마침내 존귀한 신분이 되어 동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 안위를 이룩한 것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예표한다는 것이다(빌2:6-8).
에스더서는 우리가 장차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게 될 날을 소망하면서,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오직 주께 죽도록 충성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영적 교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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