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을 위한 에스더의 간곡한 호소(에8:3-8)
비록 하만이 처형되었을지라도 이미 선포된 유대인 학살에 관한 조서는 아직 유효한 상태였기 때문에, 에스더는 다시 아하수에로 왕 앞에 나아가 하만의 간계에 의해 선포된 조서를 취소해 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왕은 한번 선포된 조서를 취소할 수 없는 것이 바사 제국의 법이므로(8절), 그녀의 호소를 직접적으로 들어줄 수는 없었지만, 모르드개에게 새로운 조서를 선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게 했다(7,8절).
즉 유대인들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자구책을 강구하도록 허용하는 조서를 새롭게 선포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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