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글쓴이/봉민근
급하게 졸속으로 지어진 집은 결코 견고할 수가 없다.
아무리 급해도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으려 하면 안 된다.
사람은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처음부터 인격적이고 완전한 사람은 없다.
날마다 깨어지고 부서지면서 견고히 지어져 가는 것이다.
인생은 성을 쌓는 것 같다고 했다.
경험을 통해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의 삶이다.
귀가 여린 사람은 마음이 쉽게 동요하게 되어 있고
입이 가벼운 사람이 있는 곳에는 어디서나 분란이 있다.
큰 거목은 작은 바람에 넘어지지 않는다.
견고히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나는 지금 어떤 터 위에 내 인생에 집을 짓고 있는가?
되는대로 적당히 사는 인생은
기초가 부실하여 작은 풍파에도 무너질 수가 있다.
누가 보아도 아름답고 평안이 쉴 수 있고 기대 댈 수 있는
인격의 사람으로 지어져 가야 한다.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든든하고 아름다운 인생의 성을 쌓아야 한다.
급하게 행동하지 말자.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저 넓은 바다처럼 , 저 깊은 숲처럼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힘쓰라.
세상을 나 혼자 달랑 남아 있는 것처럼
자기만 아는 사람은 실패한 인생이다.
좀 느려도 괜찮다.
좀 부족해도 괜찮다.
단번에 높은 계단을 뛰어오르려는 욕심만 버리면 된다.
흩어주고 나누어 주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낭비하는 것이 아니요
결코 가난하게 되지 않음은 하나님께서 갚아 주시기 때문이다.
좀 더 넓은 마음, 좀 더 통 큰 인생을 살아서
세상에 거목처럼 누구나 와서 기대고 쉴 수 있는
믿음의 거인으로 자라기를 힘쓰자.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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