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은 기쁘고도 슬픈 날

글쓴이/봉민근
성탄의 계절에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외치지만
성탄은 기쁘고도 슬픈 날이다.
인간의 죄가 성탄을 만들었다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을 위해
하나님은 그토록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려 오신 것이다.
사람들은 좋아했지만 하나님 편에서 볼 때에는 슬픈 날이다.
그래서인지 성경은 성탄절 날을 확인시켜 주지 않는다.
문제는 그런 하나님의 마음도 모른 체
성탄절에 오히려 더 악을 행하고 죄가운데
온 세상이 들썩인다는 것이다.
슬픈 성탄절이다.
인간의 죄가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죄의 대가는 너무나 크고 잔인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희생과 고통이 있었던가?
베들레헴에 죄 없는 어린아이들이 수도 없이 희생을 당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채찍에 맞고
고난 속에서 십자가를 지셔야만 했다.
과연 성탄절에 우리는 마냥 기뻐만 할 수가 있을까?
성탄절은 우리의 죄를 깨닫는 날이 되어야 한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는 찬양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아픈 가슴을 헤아려야 한다.
성탄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의 결단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비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마구간에 오신 날이다.
그 은혜를 깨달은 자들은
성탄절이 되면 고개를 들을 수가 없을 것이다.
금식하고 기도하며 자신의 죄를 낱낱이 고하는
회개의 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성탄은 거룩한 희생을 전제로 하는 날이다.
또한 하나님의 속죄를 이땅에 선포하는 용서의 날이다.
우리는 성탄절을 마냥 좋아만 해서는 안 된다.
감사로 눈물이 넘쳐나야 한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에 흐르는 눈물이 있어야 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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