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 리더쉽! 단호한 리더쉽!(느13:23-31)
본문은 느헤미야가 바사 제국으로 되돌아 갔다가, 다시 귀국한 후 취한 네 번째 조치로 이방인들과 혼인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고서도 이를 어긴 자들을 징계하는 내용이다.
특히 본문에는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가문이 유대 백성들의 대적 산발랏과 혼인 관계를 맺은 충격적인 사실이 언급되고 있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느헤미야는 당사자를 제사장 직분에서 파면시키고 유대 사회에서 축출하는 강경한 조치를 했다.
느헤미야의 강경한 조치는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파격적일 만큼 단호했다. “내가 그들을 책망하고 저주하며 그들 중 몇 사람을 때리고 그들의 머리털을 뽑고...”(25절)
예수님께서도 온유한 리더쉽 가운데에서도 성전 정화시에는 단호하고도 강경한 모습을 보여주셨다는 점을 오늘날 목회자들도 유념하면 좋을 것 같다. 단호한 것이 온유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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