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야의 악행을 무력화 함(느13:4-9)
본문은 느헤미야가 12년간에 걸친 총독 재임 기간이 끝나고 일단 바사 제국으로 되돌아 갔다가, 다시 귀국한(B.C.432년) 후 취한 두 번째 조치이다.
즉 암몬 사람 도비야의 성전 모독 사건으로, 그는 이미 산발랏과 결탁하여 예루살렘 성벽 공사를 방해했던 인물이다.
충격적인 것은 이 도비야가 유대의 귀족과 혈연 관계(느6:18)를 맺고 이를 이용하여, 성전의 큰 방 하나를 차지한 채 불의한 영항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것이다.
다행히 약 1년만에 예루살렘을 다시 방문한 느헤미야에 의해 도비야의 선민으로서의 순수성을 파괴하는 이러한 시도는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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