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교회에 열심이 있는 불신자도 있다./ 봉민근

새벽지기1 2025. 11. 3. 05:41

 

교회에 열심이 있는 불신자도 있다.     



   
글쓴이/봉민근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고 다 성도가 아니다.
교회에 열심이 있는 불신자도 있다.
그렇다고 모두가 구원받은 성도가 아니다.


영적인 일에는 둔감하면서도 성도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런 말을 하면 나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대부분이 한다.


나는 예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착각에 빠져 사는

유사그리스도인이 많다.
일 년이 가도 기도 한번 깊이 하지 않는 사람을

어찌 성도라 하겠는가?
평생을 살아도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하여

단 한 번도 말하지 않는 자를  어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 하겠는가? 


성도는 하나님에 대하여

매우 민간한 촉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줄줄이 꿰고 살아간다.


이런 사람은 무슨 말을 해도 하나님의 이야기가 아니면

흥미를 잃어버린다.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다.
그분의 말씀에 죽으라고 하면 죽는시늉이라도 한다.


하지만 가짜는 말씀 앞에 무감각하며

꿈쩍도 하지 않고 요지 부동이다.
나의 손과 발이 내 몸에 붙어있어 어디를 가든지 함께하듯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향한 중심이 떠나지를 않는다.


늘 말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믿습니다, 아멘을 외치지만
삶으로는 늘 부인하는 사람은 가짜가 맞다.


나는 아니라고 단언하지 마라.
언제 내가 주님을 부인하는 베드로가 될지,

아니면 가룟유다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므로 깨어 있지 않으면 늘 신앙에서 거리가 멀어진 생활을 하기가 쉽다.


전깃줄이 연결되어야 등에 불을 켤 수 있는 것처럼

우리는 주께 붙어 있어야 믿음의 빛을 발하며 살 수가 있다.


그 누구도 죄를 짓고 싶은 그리스도인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세상은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 우리를 그냥 뇌두지를 않는다.
깨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언제든 가룟 유다처럼 배반의 늪에 빠질 수가 있다. ☆자료/ⓒ
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