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제자를 제자답게 만들어 주는 힘 / 봉민근

새벽지기1 2025. 11. 1. 06:32

제자를 제자답게 만들어 주는 힘                



  글쓴이/ 봉민근

    
       

성도는 어떤 경우에도 복음을 위하여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성도의 정체성이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의 제자다.
제자답다는 말은 복음을 위하여 살아갈 때 얻어지는

성도의 최고의 영예로운 말이다.


성령 받은 베드로는 이전의 베드로가 아니었다.
그가 설교할 때에 여기저기서 어찌할꼬 하는 탄식들이 터져 나왔고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자를 헤아린 숫자가 삼천이나 되었다.


여기에 머물지 않고 그 삼천 명은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행 2:42)
120 문도의 기도를 넘어 삼천명의 기도자들이 나타난 것이다.


성령충만 받고 싶지 않은 성도가 어디에 있겠는가?
기도할 때에 성령의 역사가 초대교회를 사로잡았다.


기도할 때에 초월적인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난다.
성도는 무슨 일을 하든지 고난 속에서도 기도의 사람으로 우뚝 서야 한다.
다니엘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간 내가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도는 제자를 더욱 제자답게 살도록 만들어 준다.
기도하지 않고 성령의 역사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성령충만 받으라고 그토록 외쳐도 기

도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공허한 메아리가 될 뿐이다.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직통전화다.
언제나 통화할 수 있는 하나님과 나와의 핫라인이다.


슬프게도 사람들은 기도해야 한다고 하는 것을 알면서도 기도하지 않는다.
성령에 사로 잡힌 자가 아니라 세상에 사로잡혀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복음의 일꾼으로 살아가기 위한 시동은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능력 있는 성도의 삶은 기도로부터 나온다.


세계 복음의 역사는 기도의 산물이었다.
수많은 신앙의 선진들이 기도의 사람들이었다.
우리가 기도 할 수 있는 것은 지존하신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기도하지 않고 어떻게 제자의 삶을 살며 선교지에 갈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을 제켜두고라도 기도가 먼저다.
기도가 힘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릎으로 세워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