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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하나면 족하다. / 봉민근

새벽지기1 2025. 10. 31. 07:16

 

하나님의 은혜 하나면 족하다.     



   
글쓴이/봉민근


세상을 다 가졌을지라도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영적인 거지나 다름없다.
아무리 많이 배운자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면 그는 배은망덕한 자다.
 
믿음의 눈으로 자신이 지나온 과거사를 상고해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늘 불평만 하고 근심걱정에 쌓여 살아온 인생이지만 돌이켜 보면
괜한 투정이요 염려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 날이 온다.


지나온 세월 나를 도우시고 지켜 주셨던 주님이 

나의 남은 생애에도 분명히 함께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이 나를 지으신 아버지시요 보호자이시기 때문이다.


나의 미래사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다.
그분과 동행하기만 하면 그분이 나의 인생을 붙드시고 책임져 주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홍해가 갈라지는 놀라운 역사를 눈으로 보았지만
3일도 가지 못해서 또 원망과 불평을 이어 간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불평불만이 몸에 배어 사는 존재다.
불기둥 구름기둥을 날마다 눈으로 보고 경험하며

하늘의 만나를 먹으면서도 그들은 진정 하나님을 보는 눈이 닫혀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지금에 나와 세상은 존재할 수가 없다.
자신이 힘써서 얻은 것일지라도 영원히 간직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생의 끝자락에는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만 남는다.
나의 소중한 육신도 가지고 가지 못할 날이 곧 온다.
결국 남는 것은 믿음으로 산 것만이 하나님 앞에 쌓일 뿐이다.


인생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만 붙잡고 사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


거창하게 말할 필요가 없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고 따르는 것이다.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 하나면 족하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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