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라는 괴물

글쓴이/봉민근
세상에 염려 없이 사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많이 배워도, 많이 소유했어도 염려는 찾아온다.
성경은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염려 근심 속에서 산다.
염려를 다 떨쳐 버릴 수만 있다면 그는 행복자다.
역설적인 말씀 같지만 염려는 떨쳐 버리라고 주신 것이다.
성경은 반복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염려는 불신앙을 품은 선악과를 따먹는 것괴 같은 것이다.
세상에서 참 만족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것은
염려를 버리지 못하는 집착 때문이다.
가지면 가질수록 불행한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염려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시는 말씀이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까지 와닿지 않는 것이 우리의 딜레마이다.
어찌 보면 사람들은 기도라는 것을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염려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염려는 백해무익한 것이라 믿고 알고 있지만
사람이 어떻게 염려하지 않으며 살 수가 있느냐고 강변한다.
신앙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염려를 다 주께 맡기고 그분의 보호하심을 믿고 사는 것이다.
염려는 하나님을 믿지 못해서 생기는 불신앙의 상징이다.
염려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염려는 신앙생활에 불순물이요 독이다.
염려라는 괴물을 물리치지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은 한없이 추락하고 말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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