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누가복음19:12-13)
예수님은 예수님이 오셨던 당시에 로마가 통치하는 곳곳에 로마의 황제가 각 나라에 왕으로 세운 분봉왕이라고 하는 왕의 제도를 배경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어떤 귀인"은 예수님을 가리키는데,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이 땅을 떠나셨다가 다시 오시는 것을 당시 분봉왕으로 로마의 황제의 임명을 받고 오는 시대적 배경이 담겨 있습니다.
본문의 "어떤 귀인"처럼 예수님도 우리에게 "한 므나"씩을 주며 장사하라고 하시고 떠나셨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두 번째 종은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장사했습니다.
그러나 세 번째 종은 그 주인을 오해하여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라고 보고했습니다.
그는 주인의 말을 평가해야 할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그가 주인을 평가하여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눅19:21).라고 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고, 지키고, 따릅니까? 아니면 순종해도 되는 것과 어떻게 다 그렇게 사느냐고 열심히 구분하고, 분석하며 곡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직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여 살아냄으로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는 진정한 왕으로 다시 돌아오신 예수님의 칭찬을 받을 자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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