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시편130:1-2)
"내가 깊은 곳에서"라고 한 것을 보면 깊은 바다나, 깊은 웅덩이나,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는 곳에 갇혀 있거나, 도저히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엄청난 문제에 봉착해 있거나 한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거기서 빠져나오고 싶고, 벗어나고 싶었으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시130:6)라고 했을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 자신이 질병의 고통이나, 도저히 화해의 실마리가 없는 악화된 관계나,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문제나, 어떤 돌파구도 없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서 "내가 정말 깊은 곳에 빠져 있구나!"라며 탄식이 나올 때 주께 부르짖으십시오.
주께서 들으십니다.
주께서 귀를 기울여주십니다.
만약 깊은 곳에 빠져 있는 것이 죄때문이라면 용서하시고, 만약 깊은 곳에 빠져 있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때문이라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만약 깊은 곳에 빠져 있는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았기때문이라면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날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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