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고 영원한 대속(대상6:1-15)
본문은 아론으로부터 바벨론 포로로 끌려갈 당시의 대제사장 여호사닥까지 대제사장의 계보에 대해서 언급한다.
한편 여기서 우리는 백성들이 죄를 중보하던 제사장들도 자기 자신의 범죄로 인해 징계를 받았다는 사실이 나오는데, 이들 제사장직은 완전한 대속의 직분이 될 수 없으며, 다만 영원한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고 영원한 대속으로 인해 진정한 사죄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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