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4:1-24 묵상입니다.
요단강 가운데서 열두 돌을 취하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구원의 역사를 기억하며,
언약 백성 자손들에게 기념이 되게 하십니다.
요단강의 마른 바닥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요단강 바닥에 열두 기념석을 세운 여호수아.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백성 앞에서 크게 하십니다.
요단강에서 가져온 열두 돌을 길갈에 세웁니다.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강한 손을 알게 하며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대속의 은혜.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의 길을 가게 하십니다.
주를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길을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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