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5:1-12 묵상입니다.
이스라엘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 관계를 확인하며,
영적 전쟁을 앞두고 영적 무장을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게 하는 여호수아.
전쟁 승리보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이 중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다는 고백입니다.
가나안에서의 첫 유월절을 지키게 하시는 하나님
애굽의 수치를 씻고 언약 백성의 정체성을 회복하며,
친히 이스라엘의 하나님 되심의 선포입니다.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거룩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삶의 최우선 기준이 되며
계시의 말씀에 순종하는 오늘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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