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멸망의 급박함은 회개의 시급함입니다.(렘 27:1-11) / 방광덕목사

새벽지기1 2024. 7. 3. 04:47

27:1-11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과 함께 상징적 행동으로

유다의 바벨론 유수를 예고하십니다.

 

예레미야는 줄과 멍에를 목에 걸고

하나님 예언의 확실성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 보는 말씀으로 유다 멸망의 급박함을 알리십니다.

멸망의 급박함은 회개의 시급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