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끝까지 소명의 자리를 지키는 예레미야(렘 26:16-24)

새벽지기1 2024. 7. 2. 05:19

26:16-24 묵상입니다.

 

예레미야를 변호하는 관료들과 모든 백성들.

이 사람이 죽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 그는

우리 주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했다

 

심판을 예언했던 선지자의 예를 드는 장로들.

히스기야는 회개하고 미가 선지자를 살려주었고

여호야김은 우리야 선지자를 죽였습니다.

 

요시야의 개혁에 참여했던 사반의 아들 아히감.

하나님께서 아히감을 통해 예레미야를 구하십니다.

예레미야는 환란 중에 선지자의 길을 계속합니다.

 

성령님께서 부르신 이들과 함께하십니다.

소명의 길을 갈 수 있음이 은혜요 복입니다.

지금 여기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