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흑암에 거하는 자들에게 임한 자비의 빛 (막 7:24-37)

새벽지기1 2024. 2. 29. 07:10

7:24-37 묵상입니다.

 

선민 유대인들의 멸시를 받았단 이방 지역.

예수님께서 이곳에서도 복음을 선포하시고

구원과 치유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악령 들린 어린 딸을 둔 수로보니게 여인.

예수님께 나아와 고쳐주시길 간구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은총을 베푸십니다.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고치시는 예수님.

그를 긍휼히 여기시고 손을 대시어 치유하십니다.

흑암에 거하는 자들에게 임한 자비의 빛입니다.

 

겸손한 믿음의 간구에 은총을 베푸시고

하나님 나라를 친히 이루어가심을 찬양합니다.

있는 이 모습 이대로 주 앞에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