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고린도후서6:4-8)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일꾼답게 살았음을 자신있게 말합니다.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같은 고난이 있었던 지난 시간과 고린도후서를 기록하는 시간에도 여전히 진행중이었을 고난을 하나님의 종, 그리스도의 종이었기 때문에 당했음에도 조금도 후회하지 않고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바울은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울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인생의 푯대이자, 인생의 목적은 분명했는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바울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바울과 같은 무기를 가지고, 바울과 같이 싸워 이기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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