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7:14-27 묵상입니다.
예수님과 잠시 떨어져 있던 제자들의 믿음 수준이 드러납니다.
그들은 겨자씨 한 알 만큼의 믿음도 없었습니다.
믿음 없는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고
예수님의 수난 예고에 걱정만 합니다.
믿음은 겨자씨와 같이 성장하는 생명력이 있어야 합니다.
성전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 성전세를 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옳지 않은 요구를 들으십니다.
싸움 거는 자들을 피하심으로 싸움을 이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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