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6:21-28 묵상입니다.
예수님께 대한 신앙고백과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습니다.
베드로처럼 신앙고백이 꾸짖는 항변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앙고백과 삶의 일치는 쉽지 않습니다.
신앙고백과 삶의 일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는 일입니다.
죽어야 사는 십자가의 역설을 알아야 예수님의 참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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