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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가시’ 안고 사역… 아픔 속에서 비전 잉태되고 헌신 통해 열매 맺다
“하나님, 변화산의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아름답고 놀랍게 변화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우리의 삶이 성령으로 인해 아름답게 변화 받게 하옵소서. 변화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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