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이사야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이사야44:24)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통치하시는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십니다.
하늘을 큰 휘장을 펼쳐 치듯이 하늘을 만드셨고,

땅과 바다와 거기에 있는 모든 살아 있는 것과 사물들을 만드셨습니다.

이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생명을 어머니 뱃속에 생기기 전에 만드셨습니다.

이 하나님이 빽빽한 구름같은 우리의 허물을 구름을 걷히게 하는 것처럼 없애 주시고, 

짙은 안개 같은 우리 죄를 안개를 걷히게 하는 것처럼 제거해 주시며, 

우리가 주님의 품을 떠나 살았을지라도 다시 돌아오기만 하면 품에 깊이 안아 주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고, 

돌아와 주님의 품에 깊이 안겨 구원의 기쁨을 넘치도록 누리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