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말씀묵상

내 안에 혹 쓴 뿌리는 없는지!(히12:15)

새벽지기1 2020. 1. 31. 07:09


내 안에 혹 쓴 뿌리는 없는지!(히12: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라“ 아멘!


여기서 ‘하나님의 은혜’란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의 은혜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본문은 너희 중에 행여라도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을까

주의 깊게 두려운 마음으로 살펴보라는 권면의 말이다.


저자는 히6:4-8과 10:26-31에서 이미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고도

짐짓(일부러 그렇게) 죄를 범하여 구원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는 자들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본문도 같은 맥락의 경고다.


한편, ‘쓴 뿌리’는 신29:18에서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배역한 자들을 이 ‘쓴 뿌리’, 즉 독초에 비유했다.

여기서는 교회 내의 가라지, 곧 거짓 신자들로 혹 그들로 인하여 행여라도

성도들이 죄악에 물들게 될 것을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 안의 ‘쓴 뿌리’를 돌아 볼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