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와 <참 형상>!(히10: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아멘!
여기서 ‘율법’이란 좁은 의미에서 제사에 관한 규례를 가리키며,
‘장차 올 좋은 일’이란 뒤에 언급한 ‘그림자’와 대비되는 것으로 ‘참 형상’과 같은 것이다.
이것은 곧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속의 은혜를 가리킨다.
본문에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란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번 이스라엘 대 속죄일에
자신은 물론 백성들의 죄를 속하기 위해 드리던 속죄제를 말한다(9:7).
한편,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는
구약의 제사장들이 드리던 속죄 제사는 일시적인 효력을 지녔을 뿐
인간의 죄 문제를 근본적으로, 완전히 해결해 주지 못한 것을 가리킨다.
우리는 <그림자>를 본 세대가 아니라
<참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맛본 세대임을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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