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말씀묵상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하지 않겠다!(히10:17-18)

새벽지기1 2019. 12. 17. 07:15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하지 않겠다!(히10:17-18)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본 절은 하나님의 ‘사죄의 은총’에 관한 말씀이다.

옛 언약과 새 언약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심판과 긍휼이다.

옛 언약은 율법을 어기면 반드시 심판의 형벌을,

새 언약이신 복음은 그리스도를 통한 죄 용서를 약속하고 있다.


옛 언약은 인간의 죄와 연약성만을 드러내 주었을 뿐

근본적으로 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의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의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속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의 죄를 속량하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와 허물을 모두 속량하셨을 뿐만 아니라,

다시 그리고 영원히 기억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우리는 결코 이 은혜를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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