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말씀묵상

죄인을 미혹의 길에서 돌아서게 하라!(약5:19-20)

새벽지기1 2019. 10. 29. 07:19


죄인을 미혹의 길에서 돌아서게 하라!(약5:19-20)


본문은 야고보서의 최종 결론 부분이다.
앞에서 저자는 맹세를 금할 것과 고난을 극복하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할 것을 권면한데 이어,
이제 미혹하여 진리에서 떠난 자를 구할 것을 권면함으로써 본서를 마무리하고 있다.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19절)
이는 당시 수신자의 교회 내에 시기, 편견, 싸움, 등의 많은 문제가 있었으며
많은 사람이 그러한 문제에 미혹되어 진리에서 떠났음을 반증한다.
여기서 ‘미혹하다’는 진리와 도덕의 길에서 떠나 헤매는 것을 나타낸다.
그리고 본문에서 이 동사는 수동형으로 표시되었는데
이는 사단의 영향에 의해서 당시의 많은 성도들이
우상 숭배나 도덕적 범죄행위를 했음을 말해 준다(막12:24).


이러한 배교자를 다시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이키는 행위는
하나님의 죄인을 회개시키는 고유한 사역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회개시킬 때에 사람을 사용하신다.

저자는 모든 성도가 이 사명을 맡았음을 강조하고 있다.


끝으로 20절은 그리스도인은 결코 배교자를 방관해서는 안 되며
이러한 배교자를 다시 주님에게로 인도해야 하는 책임이 있음을 강조한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영혼 구원’과 ‘죄 용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본문은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로 살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주신 캠퍼스 복음화의 사명이 바로 ‘그 사명’이다.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약5:20)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