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가까이 하라!(약4:5-10)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에 합당한 삶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논한다.
첫째, ‘하나님께 복종하라’.(7절)
이는 자신을 겸손하게 하여 온전한 복종을 할 것을 요구하는 말이다.
즉 자신을 하나님 아래에 두고 하나님에 대한 전인적인 복종을 하며
하나님의 섭리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라는 말이다.
둘째, ‘마귀를 대적하라’.(7절)
이 말은 정욕에 따라 사는 삶을 살았던 성도들을 염두에 둔 말씀으로,
그들의 싸움과 다툼은 마귀의 영향을 받은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즉 그들의 육신적인 욕망의 밑바탕에는 마귀의 충동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야고보는 성도들에게 소극적으로는 하나님께 순복할 것을 명령하고
적극적으로는 마귀를 ‘대적하라’고 명령한 것이다.
셋째, ‘하나님을 가까이하라’.(7절)
이는 7절의 ‘마귀를 대적하라‘와 대조를 이룬다.
마귀를 대적하는 행동은 필연적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도록 이끈다.
여기서 ’가까이 하라(헬,엘기사테)‘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세상과 벗함으로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진 현재의 세속적인 삶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라는 의미다.
넷째,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8절)
이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의 조건이다.
여기서 ‘죄인들’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은
두 가지의 다른 종류의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같은 사람들을 행동과 마음의 양면적 측면에서 표현한 것이다.
다섯째, ‘주 앞에서 낮추라’.(10절)
하나님께서는 교만하여 스스로 높이는 자를 낮추시고
자기를 하나님 앞에 낮추는 자를 높이신다는 것은 기독교의 기본적인 사상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4: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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