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탄생 사실은 열이 정을 추월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열만큼 뜨겁지는 않았지만,정의 속도도 만만치 않았으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열정이라는 단어가 탄생했을까?
사실은 열이 추월하는 순간,정이 자신의 속도를 늦춰준 것이다.
열이 내 앞에 안착할 수 있도록. 열정은 열의 뜨거운 기운에 정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에너지다.
그래서 열정적인 사람은 뜨거움과 따뜻함이라는 두 가지 체온을 함께 가지고 있다.”
정철 저(著) 「불법사전(리더스북, 16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그 가슴 속에 뜨거운 불이 있는 사람이 역사를 변화시킵니다.
그런데 이런 류의 사람은 오직 목표를 향하여 돌진하기에
주변 사람들을 다 태워 재를 만들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뜨거움은 있으되 따뜻함이 없는 경우입니다.
진정한 열정은 열의 뜨거운 기운에 정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열정적인 사람은 뜨거움과 따뜻함이라는 두 가지 체온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뜨거움만 가득했던 바울 사도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면서 따뜻함이 더해져 갔습니다.
유대인에게는 유대인 같이 되었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자신도 율법 아래 있는 자처럼 보이게 하였고,
약한 자들에게는 자신도 약한 자처럼 되어 그들을 예수님께 인도하였습니다.
성령의 성스러운 불꽃은 뜨거움과 따뜻함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고전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