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 한 방울이 물 컵 속에 떨어지면 물 컵의 물은 못쓰게 된다.
그러나 같은 오물이 바다에 떨어지면 바다는 아무렇지도 않다.
고난과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이 찾아 왔는가?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마라.
내가 먼저 성장하면 된다.
고난보다 커지면 된다.
생쥐에게 1cm의 상처는 생명을 위협한다.
그러나 코끼리에게 1cm의 상처는 아무런 느낌조차 주지 않는다(중략).
내가 작아지니까 문제가 크게 보일 뿐이다.”
최윤규 저(著) 「물속의 물고기도 목이 마르다(책이 있는 마을, 2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상처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문제는 상처를 어떻게 맞이하느냐입니다.
생쥐에게 1cm의 상처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상처입니다.
그러나 코끼리에게는 모기에 물린 정도입니다.
상처에 눌리지 않는 법이 있습니다.
평상시에 내가 코끼리만큼 커지는 것입니다.
1940년대에 영국 청년 에드먼드 힐러리(Edmund Hillary)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정복에 나섰다가 실패하였습니다.
그는 내려오는 길에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산아, 기다려라. 너는 자라나지 못하지만, 나는 자라날 것이다.
나는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기어이 네 정상에 설 것이다.”
약 10년 후인 1953년 5월 29일, 그는 다른 산악인 두 명과 함께 역사상 처음으로
에베레스트 산 정상을 정복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우리의 모든 문제보다 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우리는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다가온 상처는 코끼리가 입은 1cm의 상처에 불과할 것입니다.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