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로마서14:16)
오늘 날만 그리스도인들이 욕을 먹은 것은 아닙니다.
초기 기독교 시대인 로마시대에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증오심과 분노로
짐승의 먹이로 내어주기도 하고, 화형을 시키기도 하고, 칼로 목을 베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런 나라들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오심을 품은 사람들이 세계 도처에 많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바라봐야 할 분은 그리스도이고, 또 우리가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선하게 되었다고 하는 우리 자신이
사람들로부터 비방 받지 않는 지 살펴야 합니다.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 때문에 비방받고 있지 않는 지 자신을 살피십시오.
먹는 것이나 입는 것이나, 소유하는 것과 같은 사람들이 다 갖는 욕구가 믿지 않는 사람보다도
못하거나, 비슷하기 때문에 비방받고 있지 않는 지 자신을 살피십시오.
여전히 잘 분노하고, 화를 잘내는 것 때문에 비방받고 있지 않는 지 자신을 살피십시오.
어떤 목적을 이루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믿지 않는 사람들과 같기 때문에 비방받고 있지 않는 지 자신을 살피십시오.
인내심 부족이나, 이해심부족이나, 양보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비방받고 있지 않는 지 자신을 살피십시오.
욕설이나, 말하는 습관이나, 표현하는 것 때문에 비방받고 있지 않는 지 자신을 살피십시오.
저의 안에도 이런 부끄러운 모습이 가득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다움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칭찬받는주님의 형제자매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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